[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뱅 승리가 목소리 재능 기부에 나선다.
승리는 오는 15일 서울 강남 M컨템포러리에서 열리는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의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했다.
오디오 가이드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승리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승리는 "평소 좋아했던 팝아티스트들에 대해 더 많은 미술 작품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됐다"면서 "여러 작품의 배경과 몰랐던 이야기들도 알 수 있어 즐거웠다"고 오디오 가이드 녹음 후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팝아트의 거장 로이 리히텐슈타인을 비롯,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로버트 인디애나,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팝아트 전시다.
특히 각국의 개인 소장 작품 중 엄선한 160여 점을 국내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미국 팝아트 운동의 부흥을 이끈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삶과 동시대 문화를 소개한다.
승리는 현재 빅뱅 멤버들과 함께 해외 아티스트 최초 5년 연속 돔 투어 콘서트 'BIGBANG JAPAN DOME TOUR 2017 -LAST DANCE-'를 펼치고 있다. 지난 2일과 3일에는 나고야 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6일과 7일에는 도쿄 돔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빅뱅은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고척스카이 돔에서 'BIGBANG 2017 CONCERT <LAST DANCE>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팬들과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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