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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상호가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누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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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110kg의 몸무게를 가졌지만, 폴댄서로 활약하고 있는 뉴요커 로즈를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바로 난생처음 폴댄스에 도전한 것. 뻣뻣한 웨이브지만, 열심히 폴댄스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김상호의 적극적인 태도는 현장은 물론 안방극장까지 유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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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유황 광부부터 폴댄서까지 적극적인 태도로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나선 김상호의 활약에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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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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