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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방송에서 연주는 아직 마음 정리를 못 했다며 전 남편 소원(박진우 분)에게 다른 여자를 만나지 말라고 당부하는가 하면, 소원을 뒤에서 와락 껴안으며 사랑을 고백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이 거짓말이지 않냐며 화를 내면서도 앞으로 더 잘하겠다면서 눈물을 흘리는 등 여전히 소원을 사랑하고 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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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서효림은 이혼 후에도 오히려 커져만 가는 연주의 사랑을 한층 성숙해진 연기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중이다. 한편, 엄마 춘옥(김수미 분)이 소원과의 재결합을 완강히 반대하고 있어 향후 연주의 사랑이 어떠한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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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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