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추신수가 1200평 규모의 대저택을 첫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추신수의 미국 저택이 최초로 공개됐다. 저택에는 가족 전용 극장, 체력 단련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내가 직접 인테리어 디자인을 설계한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1층에는 고풍스러움이 묻어나는 우아한 디자인의 부부침실, 호텔 스위트룸 같은 부부 욕실, 왕실의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서재, 깔끔하게 정돈된 부엌,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야외 수영장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2층에는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이 저택에 자리 잡고 있었다. 개인전용 극장과 가족을 위한 프라이빗 극장, 삼남매의 방, 체력단련실이 있었고, 차고에는 4대의 차가 나란히 주차돼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추신수는 "텍사스에 사는 17년 차 이방인 추신수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추신수는 자신과 집이 나오는 방송 제의에 대해 "처음 해보는 거라서 고민을 좀 했다. 집안에 카메라를 달고, 가는 곳마다 쫓아다닌다고 해서"라고 당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추신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우리가 특별하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똑같이 산다"며 "삼 남매를 둔 평범한 삶이다. 특별하다면 아내 때문일 것"이라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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