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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tvN '도깨비'에서는 고시생 귀신으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비서 이꽃비로 출연해 종달새를 떠오르게 하는 귀여운 말투부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극의 활력을 제대로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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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본 영화감독 이와이??지의 단편 '하프웨이' 리메이크작 여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청소년들의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어, 박세완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딱 들어맞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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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무대부터 독립영화, 그리고 데뷔 이후에도 주?조연 할 것 없이 차근차근 배우로서 한 계단씩 오르고 있는 박세완이다. 서두르지 않고 주어진 역할을 묵묵히 해내다 보니 '차세대 여배우'로 자연스럽게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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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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