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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늘(4일, 월) 방송을 앞둔 '막영애 시즌16' 1회 내용을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영애는 단아하게 얹은머리를 하고 분홍빛 한복을 차려입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그 단아함도 잠시, 영애는 한 등산복 차림의 남자(김원해 분)와 팔을 꺾으며 몸싸움을 벌인다. 이윽고 둘의 몸싸움이 격해졌는지 남자는 쓰러지기 일보직전이고 영애는 한복 치마가 벗겨져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든다. 또한 특별 출연하는 김원해가 영애와 어떤 해프닝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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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 앞서 '막영애 시즌16' 출연진의 시청률 공약을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배우들은 자신에게 '막영애'가 갖는 의미를 각자 밝힌 뒤 이번 시즌 시청률이 5%를 넘으면 잔치국수를 쏘겠다고 말하는 것. 잔치국수가 결혼식 등의 행사에서 국수가락처럼 오래 잘 살라는 의미로 차려지는 만큼 이번 시청률 공약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과연 이번 시즌 영애의 결혼과 함께 시청률 공약도 달성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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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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