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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위험한 사건에 신현준 순경은 순간 손을 떠는 모습을 보였지만 숨을 고르며 침착함을 유지했다. 이정진, 오대환, 이재준 순경 역시 차분함을 잃지 않고 기민하게 무선 지시에 따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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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을 길목에 모인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이재준 순경은 차량 도주를 막기 위해 도로를 가로막고 범인이 나타나길 기다렸다. 드디어 범인 차량과 마주한 순간 네 순경의 얼굴엔 긴장감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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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의 치안을 위해 온 몸으로 뛰어든 네 순경의 활약상은 오늘 12월 4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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