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문근영이 자신만의 유리정원으로부터 벗어났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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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매거진 여성동아는 4일 공식 SNS에 이번 12월호에 실린 문근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여성동아는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항상 멋있고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는 신념은 문근영을 오랫동안 가둬온 유리정원이었다. 올 들어 네번의 수술 끝에 건강을 되찾은 그는 이제 스스로 쳐놓은 울타리를 뛰어넘었다고 고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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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최근 희귀병인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투병했으며, 무려 4차례의 수술 끝에 건강을 되찾고 이번 영화 '유리정원'을 촬영한 바 있다. '가을동화'와 '어린신부'로 팬들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던 '국민여동생'은 어느덧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30대 여배우이자 기부천사로 성장했다.
문근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여성동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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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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