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나의영어사춘기' 휘성이 금발 미녀 앞에서 난감함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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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tvN '나의영어사춘기(영춘기) 첫화가 방송됐다.
이날 휘성은 외국인 뮤지션 그렉 프리스터를 만나 영어를 배우고자 했다. 하지만 그렉은 함께 밥을 먹던 중 일이 있다며 자리를 떠났고, 휘성은 그렉의 친구인 제시카와 둘만이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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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자신의 노래 '인썸니아'의 팬이라는 제시카와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나가고자 했지만, '어떤 타입의 여자를 좋아하느냐'라는 질문에 '커뮤니케이션'을 떠올리지 못해 "하트와 하트 사이에 브릿지가 되는 여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휘성은 "바디"라고 답해 제시카를 당황케 했다. 제시카는 이윽고 돌아온 그렉에게 "휘성은 여자 바디를 좋아한대"라고 말했고, 휘성은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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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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