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휘성은 영화 '라라랜드'의 OST인 '시티 오브 스타즈'를 혼자 연습했다. 발음은 좋았지만, 현실은 시티를 'Sity'로 잘못 아는가 하면, 영어발음을 한글로 받아쓰기해 외울 정도였다. 휘성은 "무슨 뜻인지 하나도 이해 못한다. 부르려고 외우는 것"이라며 멋적어했다. 그렉의 친구인 제시카와 둘만 남았을땐 '커뮤니케이션'을 떠올리지 못하는가 하면, '좋아하는 타입의 여자'를 묻자 대뜸 "바디"라고 답한 뒤 좌절했다. 휘성에 대한 제작진의 평가는 '발음만 뉴요커'였다.
Advertisement
이어 정시아는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아들딸에게조차 무시당했다. 정시아는 자신이 6살인 딸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한탄했다. 잘 모를 땐 '땡큐'만 연발하는 그녀에게 '땡큐맘'이란 호칭이 붙었다.
Advertisement
네번째 손님으로 정시아가 등장했다. 정시아는 외국인들과의 대화에서 '요다', '포스' 등 스타워즈 관련 용어를 몇마디 주고받았을 뿐, 대부분을 우리말로 때웠다. 이시원은 "4분 중 영어 실력이 가장 떨어진다"고 평했다. 한 자리에 모인 네 사람은 서로에게 "영어 잘할 것 같다. 왜 오셨냐"며 당황했지만, 서로의 좌절스런 영어실력을 보곤 폭소했다. 다음 출연자로 등장한 소녀시대 효연이었다. 효연은 완벽한 소통은 하지 못했지만, 외국인 가족들과 나름대로 자연스런 대화를 나누며 가장 준수한 실력을 선보였다.
Advertisement
영어강사 이시원은 이날의 우수학생으로 황신혜와 효연을 꼽았고, 휘성-지상열-정시아에 대해서는 '도긴개긴'이라고 평했다. 이시원은 "그동안의 영어는 기초도 없이 방정식을 막 쌓아올렸을 것"이라며 "무엇이 중요한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 많이 쓰는 단어가 묻는대로 바로바로 나올 수 있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영어를 배우는 방버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