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깝스' 조정석이 격투 끝에 검은헬멧을 놓쳤다. 조정석과 혜리 사이에선 애틋한 감정이 조금씩 피어났다.
4일 MBC 투깝스에서는 경찰서로 잠입한 검은헬멧과 격투를 벌이는 차동탁(조정석)의 모습이 방송됐다.
차동탁과 송지안(혜리)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가는 검은헬멧을 경찰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차동탁은 과속을 하며 검은헬멧을 쫓다 오히려 폭주족들의 매복에 당해 생명의 위기를 겪었다. 차동탁은 가까스로 차를 세워 철골에 부딪히는 위기를 벗어났다.
차동탁이 송지안을 붙드는 과정에서 살짝 몸이 닿았고, 서로 민망해했다. 이어 마음을 놓고 잠이 든 차동탁을 보며 송지안은 설렘을 느꼈다. 반대로 차동탁 역시 지쳐 잠든 송지안을 보며 애틋한 감정을 보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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