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동상이몽2' 강경준의 어머니가 예비며느리 장신영에게 현명한 시어머니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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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는 40포기 김장에 나선 강경준-장신영 커플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강경준의 어머니는 아들 커플과 함께 폭풍처럼 김장에 나섰다. 장신영은 강경준이 자신의 집 김장에도 와서 도와주고 갔다는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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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의 어머니는 "너 나랑 같이 있어서 몸살나는 거냐, 요즘 시금치의 시도 싫다던데"라며 말을 건넸다. 그녀는 '시월드'라는 말에 씁쓸함을 내비치며 "나도 시어머니가 처음"이라며 잘 지내볼 것을 권했다. 패널들은 "현명한 시어머니"라며 입을 모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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