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미드필더 하세베 마코토(프랑크푸르트)의 일본 복귀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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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5일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하세베에게 여전히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며 '현지 언론에서는 하세베가 일본 무대로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지난 2002년 우라와에서 데뷔한 하세베는 2008년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하면서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다. 이듬해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일조하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일본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3년 뉘른베르크를 거쳐 2014년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었으나 최근 들어 출전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불안한 팀내 입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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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베는 4일 헤르타 베를린전에 출전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 복귀는) 아직 계약 중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면서도 "오랫동안 뛰어온 무대인 만큼 J리그에서 뛰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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