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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이날 전반전 진성욱(제주)을 원톱 자리에 세우고 염기훈(수원 삼성) 이명주(FC서울) 이재성(전북 현대)을 2선에 놓는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엔 정우영(충칭 리판) 김성준(성남), 포백라인에는 김민우(수원 삼성) 권경원(톈진 취안젠) 장현수(FC도쿄) 최철순(전북 현대), 골문엔 김동준(성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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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진성욱 염기훈 이명주 김성준 권경원 장현수 김동준을 빼고 김신욱(전북 현대) 주세종 윤일록(이상 FC서울) 이창민(제주) 윤영선(상주) 정승현(사간도스) 조현우(대구)를 내보내면서 담금질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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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은 6일 오후 울산을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을 거쳐 결전지인 도쿄 나리타국제공항으로 입성, 동아시안컵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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