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스포츠 브랜드 험멜을 새로운 후원사로 영입했다.
울산 구단은 5일 오후 4시 험멜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울산현대축구단 - 험멜 후원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울산 김광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관계자와 김도훈 감독, 강민수 김승준이 참가 했으며 험멜 변석화 회장, 문병재 사장 등이 함께 했다.
험멜 변석화 회장은 "울산은 우리가 처음 후원했던 프로팀이다. 울산과의 첫 인연을 시작으로 한발 한발 성장해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 깊은 인연이 있는 울산과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내년 시즌 울산이 출전대회에서 모두 선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은 험멜에 의류, 용품을 제공받게 됐다. 울산은 탄탄한 기술력과 품질에서 인정받고 있는 험멜과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서 험멜의 새롭고 다양한 용품들을 선수단에게 제공하고, 팬들을 위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윈-윈'할 수 있도록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험멜과 손잡고 새롭게 준비하는 2018시즌 유니폼은 세련된 디자인과 철학을 함께 가미해 내년 초 발표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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