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한나가 JTBC 새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에서 '시크한 차도녀'로 완벽 변신한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도도함 표정부터 어딘가를 지긋이 바라보는 아련함 가득한 눈빛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강한나가 맡은 '정유진'은 카리스마 넘치는 여자 건축사로 외모, 스펙, 집안까지 모두 완벽한 캐릭터다. 20대 여성의 워너비 이미지를 그대로 그려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완벽한 모습과 상반되는 내면의 외로움과 사랑에 대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 '정유진' 캐릭터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강한나는 비 바람이 부는 악조건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은 감정선을 유지하며 촬영에 임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내면의 외로움이 가득한 반전의 캐릭터 정유진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한 강한나가 출연하는 JTBC 새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12월 1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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