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호준이 생애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손호준은 내년 2월 4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갖는다. 2018년 2월 '고백부부' 일본 방송을 앞두고 마련된 팬들과의 첫 만남이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최근 호평 속 종영한 '고백부부'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일본에서도 모든 연령과 성별을 아우르며 꾸준하게 호감을 얻고 있다. 특히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시리즈와 MBC '불어라 마풍아'가 일본에서 인기리 방송되며 손호준에 대한 현지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팬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에 보답하는 자리인 만큼 손호준은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며 직접 아이디어 회의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일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절친 유노윤호에게도 조언을 구하는 등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국내 팬들과도 평소 소규모 만남을 주최해온 손호준은 이번 일본 일정에 앞서도 그들과 만날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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