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충분히 맨시티를 따라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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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는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기고한 자신의 칼럼을 통해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엔 진정한 정신력이 보이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후 맨유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의 맨유는 그것을 서서히 극복하고 있다"고 했다.
맨유는 11일 맨시티와 외나무다리 승부를 벌인다. 맨유는 승점 35점으로 맨시티(1위·승점 43)에 승점 8점 적은 리그 2위다.
맨유가 이번 대결에서 맨시티를 꺾으면 두 팀의 격차는 승점 5점으로 줄어든다. 시어러는 "맨유의 서포터스도 엄청난 열망을 품고 있다. 다가올 맨체스터 더비는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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