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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게스트 소개에 앞서 "저와 이 분은 입맞춤을 한 적이 있다. 전 이 분이 나오신다고 하니까 부끄럽다"고 깜짝 발언해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뜨린다. 6회 게스트 민아가 등장하자마자 출연진은 궁금증 가득한 표정으로 이특과 민아에게 입맞춤한 사연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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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는 MC 이특에게 입 모양으로 계속 '이마'라고 주문했지만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결국 입술과 입술이 맞닿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힌다. 이에 이특은 "당시 일본어를 배우고 있었는데 일본어로 '지금'이라는 줄 알았다"며 발음이 비슷한 외국어와 혼동하는 바람에 생긴 입맞춤 비화를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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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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