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윤하가 5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2017년 가요계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 4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이달 발매 예정인 윤하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선공개곡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에 따르면 이번 선공개곡은 대세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과 윤하가 공동 작업한 노래로, 하이어뮤직 소속 신예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오는 1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선공개곡은 이번 정규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며, 윤하는 이 곡 발표를 신호탄으로 컴백 분위기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윤하가 지난 2012년 7월 발매한 정규 4집 '슈퍼소닉(Supersonic)'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앨범은 그루비룸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더욱 성숙해진 윤하의 음악과 목소리가 다양한 곡들에 풍부하게 담길 예정이다.
정규 4집 발표 이후 여러 장의 디지털 싱글 발매 및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쳤던 윤하는 오랜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을 통해 팬들의 음악적 갈증을 풀어줄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윤하가 무려 5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앨범은 긴 시간을 투자해 공들여 만든 앨범인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웰메이드 음악들이 수록될 것"이라며 "오는 11일에는 그루비룸과 pH-1이 참여한 선공개곡이 먼저 발매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윤하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과 단독 콘서트 준비에 매진 중이다. 윤하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RE'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코엑스 홀 C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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