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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을 맞이해 아이콘과 동경여고 학생들은 캠프파이어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바비는 동경여고 친구들에게 "어디가서나 더 화이팅하길 바랄게"라며 따뜻한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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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주임 정형돈은 "너 뭐냐?"고 호통치며 족발당수를 날렸고 준회가 사죄의 무릎을 꿇는 장면이 포착됐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발언은 무엇이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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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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