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6일 오후 7시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시즌 WKBL 신한은행-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70회차 게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은 1승1패로 팽팽하다. 심지어 전반 점수대와 최종 점수대 역시 신한은행(전반 30.5점, 최종 68.5점)과 삼성생명(전반 29.5점, 최종 69.0점)이 거의 비슷할 정도다.
11경기를 치른 시즌 현재 성적을 보면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에 비해 득점 평균은 다소 낮지만 실점 평균에서는 크게 앞서 있다. 신한은행의 시즌 평균 득점은 67.8점이었다. 삼성생명은 이보다 3점이 높은 70.8점이었다. 실점의 경우 신한은행이 67.1점인데 비해 삼성생명은 75.5점으로 리그 최다 실점을 내주고 있다.
최근 흐름 또한 신한은행의 우세다. 신한은행은 지난 2일 KDB생명에게 크게 패했지만 이전까지 3연승을 달렸다. 이에 반해 삼성생명은 최근 2연패를 포함해 5경기에서 1승4패의 부진이다. 그 중엔 이번 맞상대인 신한은행전 패배도 들어있다.
지난 경기에서 양팀은 단 2점차의 박빙승부를 펼친 만큼 이번에도 신한은행의 근소한 우세 속에 접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농구토토 W매치 70회차는 6일 오전 9시30분부터 경기시작 10분 전인 5일 오후 6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한편 이번 회차의 경우 사행산업 매출총량제 준수를 위해 미발매될 수 도 있기 때문에 참여 전 반드시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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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기를 치른 시즌 현재 성적을 보면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에 비해 득점 평균은 다소 낮지만 실점 평균에서는 크게 앞서 있다. 신한은행의 시즌 평균 득점은 67.8점이었다. 삼성생명은 이보다 3점이 높은 70.8점이었다. 실점의 경우 신한은행이 67.1점인데 비해 삼성생명은 75.5점으로 리그 최다 실점을 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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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양팀은 단 2점차의 박빙승부를 펼친 만큼 이번에도 신한은행의 근소한 우세 속에 접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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