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금잔디가 김광규를 챙기며 의리를 과시했다.
오늘 5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고속도로의 여왕' 금잔디가 신곡 쇼케이스를 준비하는 김광규를 응원하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초겨울에 떠난 '부산'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금잔디가 쇼케이스를 앞둔 김광규를 위해 컨디션 관리부터 축하무대까지 살뜰히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대를 준비하던 김광규는 생방송 1시간을 앞둔 리허설에서 가사와 안무 실수를 거듭해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금잔디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김광규를 위해 감기약과 목 관리에 탁월한 도라지 가루를 직접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쇼케이스가 시작되자 금잔디는 오프닝 축하무대로 화려하게 등장,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애교 넘치는 무대로 '고속도로의 여왕'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뿐만 아니라, 쇼케이스를 마친 후 저녁식사에 초대된 금잔디는 언니, 오빠들의 무한한 관심과 사랑에 "막내로 불러주세요~"라고 답하며 불청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청춘들을 사로잡은 '고속도로의 여왕' 금잔디의 알뜰살뜰 김광규 챙기기는 오늘 5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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