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정석, 묘령의 여인 '미스 봉' 류혜린을 다시 만났다?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재미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과 신기 충만한 미스 봉(류혜린 분)이 또 한 번 조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투깝스'에서 차동탁과 공수창(김선호 분)의 빙의를 유일하게 알고 있는 인물인 미스 봉의 등장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던 바. 더불어 범인이 찌른 칼끝에 바뀐 차동탁의 운명선은 물론 그의 몸에 빙의된 공수창까지 단번에 알아보는 유일무이한 존재로 극의 미스터리함을 배가시켰다.
이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그녀의 앞에 다시 한 번 형사 차동탁이 자리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요상한 손 모양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미스 봉과 그런 그녀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집중한 동탁의 모습이 의문을 자아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강력계 형사로서 그 어떤 미신일지라도 절대 믿지 않을 것만 같은 동탁이 어딘가 수상쩍은 미스 봉과의 대면에서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어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이에 형사 차동탁이 왜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됐는지, 차동탁과 공수창의 빙의 관계를 꿰뚫고 있는 미스 봉이 건넬 단서는 무엇일지 오늘(5일)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어제(4일) 방송된 5, 6회 극 말미 조항준(김민종 분) 형사를 죽인 살해용의자로 이두식(이재원 분)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공수창이 그를 옹호하며 사건의 새로운 반전을 예고하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는 오늘(5일) 밤 10시에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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