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 가수 이적과 자이언티가 밥동무로 출연해, 상수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택시 운전사로 변신한 자이언티는 택시를 직접 몰고 이적과 함께 양화대교를 찾았다. 두 사람은 밥동무를 찾아 다리 위를 헤매고 있는 이경규와 강호동을 태우고 이동을 시작했다. 양화대교 위에서 극적인 만남을 가진 네 사람은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이적과 자이언티의 진행 아래 즉석 현장토크쇼를 이어갔다.
먼저 이적은 "'한끼줍쇼'가 실제로 '리얼'인가?"를 시작으로 "규동형제는 실제로 사이가 좋지 않나?" 등 시청자들이 평소 궁금해할법한 민감한 질문들을 속속 던졌다. 규동형제는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하면서도 진솔한 답변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자이언티는 방송최초로 선글라스를 벗고 눈이 보이는 안경을 썼다. 큰 용기를 낸 자이언티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벨 앞에 섰지만, 막상 시민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몰래 챙겨온 선글라스를 다시 꺼내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망한 반응들이 돌아오자, 자신의 인지도를 실감하며 좌절했다.
귀 호강 밥동무 이적과 자이언티의 한 끼 도전은 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상수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손담비, 피는 못 속여..벌써 붕어빵된 딸, 점점 엄마 닮아가네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