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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과 바비킴의 인연은 올해 LA와 뉴저지에서 있었던 MBC '일밤-복면가왕' 공연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양수경은 올해 9월 예정됐던 콘서트에 바비킴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이에 바비킴은 닥터레게 활동 당시부터 양수경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3회 공연 내내 게스트로 함께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는 후문. 결국 바비킴은 올해 9월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양수경의 27년만이 단독 콘서트에 3회 공연 내내 게스트로 지원사격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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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양수경씨가 자신의 고향인 순천에서 공연을 하게 돼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준비 중이다."며 "양수경씨의 맑고 청아한 음색의 보컬과 바비킴 특유의 독특한 보컬의 조화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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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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