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백진희가 '대기발령'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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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KBS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좌윤이(백진희)가 보스에게 배신을 당했다.
앞서 좌윤이(백진희)는 자신의 보스를 대신해 바이어를 의전하던 중 자신을 보스의 불륜녀로 오해한 보스의 아내에게 물 싸대기를 맞은 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와중에 끌려 나갔다. 더욱이 그 장면들을 이혼한 아내와 함께 식사 중이던 남치원(최다니엘)이 지켜봤고, 좌윤이가 떨어뜨린 신발 한 짝을 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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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사내 게시판에는 좌윤이를 보스의 '오피스 와이프', '내연녀'로 오해할만한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억울해 하는 좌윤이에게 회사는 사정을 봐주지 않았고, 인사이동 끝날 때 까지 '대기발령'이 내려졌다.
한편 '불통 보스' 남치원에 불만이 많이 쌓인 팀원들은 "이게 다 비서가 없어서 그렇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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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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