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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승리가 절실했다. 일단 첼시를 잡은 뒤 로마와 카라바흐의 경기를 봐야만 했다. 아틀레티코는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반 5분 니게즈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1분 뒤에는 토레스가 재차 슈팅했다 .이에 첼시도 맞불을 놓았다. 전반 13분 파브레가스가 날카로운 프리킥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을 향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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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초반은 첼시의 페이스였다. 후반 3분 크리스텐센에 헤딩슈팅을 했다. 1분 뒤에는 아자르가 슈팅을 때렸다. 이어 파브레가스의 헤딩슛도 나왔다. 모두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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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동점을 향해 공격에 집중했다. 후반 29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아자르가 슈팅을 때렸다. 이 볼은 사비치의 몸을 맞고 들어갔다. 자책골이었다. 결국 그렇게 양 팀의 경기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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