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본격적으로 '첼시 에이스' 에당 아자르 영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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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디아리오골은 '지단 감독이 지난 주 아자르와 직접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지단 감독이 아자르를 원한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지단 감독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직접 아자르 영입을 요청하기도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노쇠하고 있고, 가레스 베일이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지금, '크랙'이 필요한 지단 감독 입장에서 아자르는 최고의 카드다.
지단 감독은 아자르와 통화에서 그의 상황에 대해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자르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로 갈 수도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아자르는 "나도 미래에 내 커리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지단 감독을 위해 뛰는 것이 꿈이기는 했다"고 했다. 하지만 첼시가 쉽게 아자르를 놓아줄리 만무하다. 첼시는 아자르와 재계약 협상을 원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액인 주급 3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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