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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난 방송분 엔딩에서는 도한준이 경찰서를 찾아가 "10년 전 김가영 강간살인사건 용의자로 조사 받으러 왔습니다. 최경호, 진범 아닙니다!"라고 폭탄발언을 던져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던 터. 여기에 'SR'이라는 문자가 적혀있던 진세라(나해령) 운동화의 진실을 묻는 사의현에게 도한준이 확실한 대답을 내놓지 않으면서, 도한준의 진범 여부에 의구심이 솟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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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과 동하의 '폭우 속 순간 정지 대면'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거침없이 쏟아져 내리는 빗방울을 생생하게 표현하고자 대형 강우기까지 동원된, 더욱 실감나는 연출이 이어졌던 상태. 영하로 떨어진 강추위와 차가운 물줄기 속에서 연우진과 동하는 2시간 동안 강도 높은 촬영을 이어갔음에도 불구, 극강의 감정 연기를 펼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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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폭우를 시종일관 맞아야했던 동하 뿐만 아니라 옆에서 연우진까지 감정 몰입에만 최선을 다하는 등 두 사람이 온몸을 던져 고군분투했다"며 "빗속이라는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든 연우진과 동하에게 촬영 후 스태프들이 감탄을 쏟아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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