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의 2차전 상대 멕시코가 먼저 첫발을 뗐다. 멕시코는 F조 중 가장 먼저 베이스캠프 장소를 정했다. 멕시코축구협회는 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러시아 모스크바의 노보고르스크에 훈련장을 차렸다'고 전했다. 이 훈련장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클럽하우스다. 최적의 훈련장과 호텔 등을 갖춘 초호화 시설로도 유명하다.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멕시코 감독은 조 추첨 직후 현지에 남아 최종 후보지를 둘러본 후 모스크바를 최종 낙점했다. 오소리오 감독은 "1년 전에 모스크바에 온 기억이 있다. 협회가 발 빠르게 움직여 좋은 장소를 일찌감치 확보했다. 아주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스웨덴도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추첨이 결정되기도 전에 베이스캠프를 결정한데 이어, 일찌감치 평가전 상대까지 정했다. 스웨덴은 러시아 남서부 해안도시 겔렌지크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기로 했다. 대개 월드컵에 출전하는 팀은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 베이스캠프지를 선정하지만, 스웨덴은 11월 중순 일찌감치 겔렌지크를 점찍었다. 경로 보다는 선수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을 최우선 기준으로 결정했다. 스웨덴이 캠프를 차리는 겔렌지크는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무려 1727km나 떨어진 곳이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Advertisement
한국은 현재 베이스캠프 장소를 물색 중이다. 러시아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김남일 코치가 유력 후보지를 돌아보고 있는 가운데, 상트페테르부르크나 모스크바 중 한 곳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역시 월드컵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12월 동아시안컵을 대비한 훈련이 한창인 신태용호는 이 대회를 마친 뒤 1월에 해외전지훈련이 예정돼 있다. 상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3월과 5월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