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싱글 '립 앤 힙(Lip & Hip)'을 발매한 가운데, 해당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현아는 지난 4일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 멜론 등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Lip & Hip'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고,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400만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뮤직비디오 속 현아가 담배를 연상하게 하는 사물을 들고 있는 것, 아슬아슬하게 팬티를 갈아입는 장면을 두고 선정성에 논란이 일고 있다.
현아의 이번 신곡 '립 앤 힙'은 현아 특유의 섹시한 퍼포먼스가 강조된 곡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현아가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노출 수위가 높아 일부 팬들은 연령 제한 등급이 잘못 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4분이 채 넘지 않는 뮤직비디오 속에서 현아가 옷을 갈아입는 장면, 가슴을 내보이는 장면 등은 한 손에 꼽기도 어려울 만큼 많이 나온다. 이 뮤직비디오의 연령제한은 15세로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반면에 일부 팬들은 담배는 모자이크 했으니 문제될 게 없고, 노출 수위도 여타 가수들 수준보다 아주 높다고 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어 이번 논란은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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