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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손동운-이호원-강홍석은 녹화 전 긴급회의를 할 정도로 '라디오스타' 출연에 대해 높은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 열망에 힘입어 이들은 4人4色 매력을 어필하며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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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홍석은 평소보다 땀을 덜 흘린다고 밝혔는데, 이에 김구라는 "'라디오스타' 체질이네~"라며 웃었다. 이 말에 강홍석은 "아이고 좋네요~"라며 위트 있게 받아 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서울 출신으로 파이프 오르간을 만드는 아버지와 햄버거 체인을 운영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로 시선을 끌었고, 과거 1일 1햄버거-1치킨으로 140kg의 거구였으나 다이어트로 4개월 동안 40kg를 감량했음을 밝혀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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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은 보이그룹 인피니트 탈퇴 후 첫 예능 출연으로, 최초 방송을 통해 심경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모래시계'에서 보여줄 절도 있는 12대 1 격투씬과 춤의 귀재다운 프리스타일 댄스로 멋짐을 폭발시켰다. 그는 춤신춤왕답게 노래가 나오자 몸이 자동으로 반응해 모두의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이호원은 오메가3-비타민C-비타민B-프로폴리스-홍삼-녹용 등 각종 약을 복용하며 따로 약 가방까지 있음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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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성록은 팀의 맏형으로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그는 특유의 '치통 포즈'로 한바탕 재미를 선사했다. 손이 유독 길고 얼굴이 작아 얼굴에 손을 가져다 댔을 때 치통이 있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된 것이었다. 이어 신성록은 개인 카약으로 낚시를 할 정도임을 밝히며 '낚시 마니아' 인증을 제대로 했다. 스페셜 MC로 자리한 존박은 김구라의 옆에서 완벽한 얼굴 밸런스를 보여주며 웃음 폭격에 한 몫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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