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아직 양현종과 KIA의 계약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교감을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진행중이다.
Advertisement
게다가 KIA는 최근 인사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이다. 지난 4일 허영택 단장이 대표이사로 승진했고, 6일엔 조계현 수석코치가 단장으로 선임됐다. 수뇌부에 변화가 생긴 것. 허 대표와 조 신임단장도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야 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야 한다. 게다가 조 단장은 아직 업무파악도 할 수 없는 상황. 조 단장은 "이제 막 단장이 돼 솔직히 경황이 없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끝난 뒤 광주로 내려가서 업무 파악을 해야한다"라고 했다. 그동안 실무진이 어느정도 양현종과 협상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단장도 협상에 참여를 해야한다.
Advertisement
KIA에 남고 싶은 양현종과 양현종을 잡고 싶은 KIA의 마음은 하나가 돼 있다. 하지만 프로이기에 가치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 하고 양측이 그 접점을 찾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양현종의 재계약 윤곽은 13일 이후에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