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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과 2021년 여름까지 계약 돼 있는 마리오는 루시아노 스팔레티 감독에게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올 시즌 선발로 네 차례밖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리오는 이미 구단에 이적 요청을 위해 면담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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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도 PSG와 인터밀란 보다 맨유에서 뛰길 희망하고 있다. 다만 맨유와 인터밀란의 이적료 협상이 관건이다. 맨유는 지난 여름에도 인터밀란의 윙어 이반 페르시치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협상 실패로 페르시치를 데려오지 못했다. 마리오는 지난해 여름 4500만유로(약 580억원)에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인터밀란으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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