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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은 현재 스위스 생모리츠에 머물고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월드컵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FIS(국제스키연맹) 월드컵 최다인 통산 77승을 기록 중이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4년 소치대회는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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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은 "백악관 초청에 응하겠느냐"는 질문에 "가지 않을 것이다. 물론 내가 우승을 해야 초청을 받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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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프로풋볼(NFL)과 미프로농구(NBA) 일부 선수들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감을 드러냈다. 경기 전 국민의례 때 무릎을 꿇는 자세를 취했고, 백악관 초청에도 응하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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