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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은 강한 카리스마를, 자이언티는 감성적인 분위기로 반대되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 쉽사리 두 사람이 절친임을 떠올리기 쉽지 않다. 또한 두 사람 모두 그간 토크쇼나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인물이기에 과연 '인생술집'에서 어떤 진솔한 대화들을 이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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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는 어렸을 때 세상 사물에 집중하는 내성적이고 감성적인 아이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연애할 때는 적극적인 스타일이라며 반전 매력을 밝힌다. 특히 최근 김생민을 정신적 지주로 꼽으며 "소비 충동이 생길 때마다 충동을 억눌러주고 나를 도와주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는다. 심지어 평소 TV를 즐겨보지 않지만 김생민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TV를 챙겨본다며 남다른 '김생민 앓이'를 고백한다. 이에 신동엽의 주선으로 김생민과 자이언티의 깜짝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 정신적 지주와 열혈 팬의 만남이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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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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