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고교 테니스 MVP 출신 헨리에게 테니스를 배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유명 테니스 선수들의 특징을 똑같이 따라하고, '몹쓸 허세'가 가득한 표정과 몸짓으로 헨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큰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8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최원석 / 연출 황지영 임찬) 224회에서는 웃기기 위해 운동하는 남자 전현무의 테니스 도전기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현무는 두 손 두 발 다 들고 요상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혀를 쏙 내밀고 입술을 앙 다무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그가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고교 시절 캐나다 테니스 랭킹 23위이면서 MVP까지 섭렵했던 헨리에게 스파르타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현무는 강습 시작과 동시에 헨리에게 유명 테니스 선수들의 돌고래 기합과 특유의 자세를 선보이며 '몹쓸 허세'를 시전했고, 이에 당황한 헨리는 "진짜 100% 다 허세네요~"라고 말하며 머리를 쓸어 올렸다고.
특히 전현무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의 이름에서 따온 '무달'이라는 별명으로 자신을 부르며 허세의 기운을 뿜어냈고, 선수출신 헨리와 테니스 경기까지 펼쳤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몹쓸 허세'로 중무장한 전현무의 테니스 실력은 어떠할지, 캐나다 선수 출신다운 멋진 폼을 선보일 헨리의 모습은 오는 8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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