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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를 영입하고, 강력한 4번 타자를 눌러앉혔으며, 1선발급 선발 투수를 데려왔다. 추가 보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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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FA 시장에는 중간급 선수들이 애매한 상황에 있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석(34), 넥센 히어로즈 채태인(35)은 새 팀을 찾고 있다. 원 소속팀에선 보상 선수없이 보상금만 받겠다며 이적의 길을 열어줬다.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정성훈(37)도 새 팀을 물색하고 있다. 세 선수 모두 오랜 시간 공격 능력을 검증받은 베테랑이고 1루수, 지명타자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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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남은 외국인 투수 한명에 전력 투구를 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년 연속 9위에 그친 주 요인이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이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여러 선수를 놓고 검토하고 있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하겠다. KBO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도 후보에 올라있는데, 새 얼굴보다 가능성이 적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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