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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는 2016년 KBO리그에 데뷔했다.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첫해 127경기에서 타율 3할2푼1리, 33홈런, 120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119경기에서 타율 3할3푼9리, 37홈런, 111타점를 기록했다.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메이저리그와 일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끊임없이 한신과 계약설이 돌았다. 결국 로사리오의 선택은 일본프로야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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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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