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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8일 서울 오현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등 30여명이 이날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를 방문, 전교생이 직접 작성한 평창대회 응원 메시지를 최명규 조직위 홍보협력사무차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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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3일까지 '하나 된 열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오현이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학부모들이 진행한 '오현 책 잔치 한마당'에 전교생이 참여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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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초 학생과 학부모들은 응원 메시지 전달과 함께 올림픽·패럴림픽 특강을 들었고, 조직위 방문에 앞선 오전에는 강릉 홍보체험관을 찾아 스키점프와 봅슬레이 4D 체험 등 동계스포츠 종목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의 응원 메시지는 조직위 주사무소에 전시되고, 대회 이후에는 올림픽 기념관 등에 영구 기록물로 보관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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