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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북한 대표팀 감독은 "오늘 우리 팀이 중국팀과 진행한 첫 경기는 매우 중요했다고 생각했다. 모든 대회에서 첫 경기 결과가 전체의 성패를 좌우한다. 첫 경기를 잘 치른 만큼 이번 대회에서 돌파구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4월(2018년 여자아시안컵 예선·평양) 경기에 대해선 더 기억하고 싶지 않다. 앞으로 다가올 승부만 생각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앞으로 더 젊고 능력 있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 팀을 구성했다. 4월과 같은 경기가 되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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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들도 썰물처럼 빠져 나갔다. 대회를 주관 중인 일본축구협회 관계자는 "기자회견 중 선수단은 이미 자리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윤덕여호와의 맞대결을 앞둔 북한은 안방에서 따내지 못했던 승리를 이번에는 가져오겠다는 의지로 충만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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