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나이츠가 올시즌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전에서 3전 전승을 거뒀다.
SK는 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4대87로 승리하며 2연승했다.
이에 앞선 2경기에서 SK는 오리온에 2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경기 총평.
이겨서 다행이다. 최근 경기에 전반에 실점이 많다. 전반에 최원혁을 풀코트프레스로 붙여 상대가 넘어오는 시간이나 실점에서 대등하게 가져가려고했는데 실패였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공간을 너무 넓게 주는 바람에 1대1돌파에 이은 득점을 쉽게 줬다. 후반에도 3점슛을 연속으로 허용해 뒤졌지만 다행히 연장으로 갔고 최준용이 잘해줬다. 앞으로 초반 팀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끌고 나가도록 준비하겠다.
-3점슛 성공률이 많이 떨어진다.
오늘 17개 시도해 3개 밖에 안들어갔다. 선수들의 마음에 여유가 없는 것 같다. 내가 선수들의 마음 여유를 줘야할 것 같다.
-김민수 선수의 부상 정도는.
김민수가 골반이 꺾이면서 부상을 당했는데 내일까지 지켜봐야한다 . 장신 선수들이 연이어 연장전까지 치러서 주말에는 휴식을 주고 식스맨 세븐맨까지 투입해 수비를 강화해야할 것 같다.
-신인 안영준이 오늘 좋았다.
오늘 투지가 좋았다. 리바운드 참여율도 좋았다. 팀의 수비 흐름을 알고 요령을 더 찾으면 더 잘할 것 같다.
고양=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