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천안에 호두과자가 유명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8일 방송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천안과 아산으로 발길을 향한 다섯 박사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황교익은 자신이 어렸을 때 맛봤던 호두과자 원조집을 찾아 구입해 박사들에게 나눠주며 "내가 3~4살 때 먹었던 집이다. 그때 이 집 하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천안에 호두과자가 유명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천안이 예전부터 호두나무가 많았다"며 "원나라때 한 분이 호두나무 한그루를 얻어 천안에 심은 것을 계기로 호두나무가 많아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호두과자 기술을 외국에서 배워온 분이 가게를 냈고, 모든 일반 기차가 모두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였던 천안역에 기차들이 오래 정차하는 것을 이용해 한 가게가 아이들을 이용해 기차에서 팔기 시작하면서 천안하면 호두과자, 이렇게 유명해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