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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는 갯바위 낚시를 하기 위해 여수를 찾았다. 함께 낚시할 게스트로는 '낚시의 신' 박진철 프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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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경규는 "함 붙죠?"라며 박프로에게 대결을 신청했고, 박프로는 대결을 받아들였다. 이를 지켜보던 이덕화는 이경규에게 "이번에 네가 박프로를 꺾으면 진정한 낚시왕이 될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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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포인트를 옮겨 갑오징어 낚시에 나섰다. 갑오징어는 이경규의 주종목. 역시나 시작하자 마자 커다란 갑오징어 낚시에 성공했고, 박 프로는 "역시 이경규는 생활 낚시의 달인이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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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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