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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이 맡은 선우혁은 청년 사업가 DIY 가구 쇼핑몰 사장이다. 가족과 주위 사람 등 삶의 무게로 힘들어하는 친구 서지안(신혜선)의 옆에서 밝은 에너지로 묵묵히 옆에서 지켜보며 위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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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태환의 신혜선을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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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가 연기하는 최도경은 허당기와 까칠함을 장착한 재벌 3세로 겉과 다르게 상처 받은 서지안을 걱정하며 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걱정하고 있는 츤데레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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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만의 애틋한 눈빛과 감정을 쏟아내는 연기는 최도경의 애잔함을 폭발시키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애틋하게 만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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