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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보영과 신동엽은 'SBS 대상 커플'로, SBS 시상식과 인연이 매우 깊다. 우선 이보영의 경우 2013년 SBS 연기대상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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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올해 역시 이보영은 드라마 '귓속말'로, 그리고 신동엽은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각각 강력한 대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어, 2017년을 마무리하는 'SBS 연기대상'에서의 만남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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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2013 SBS 연기대상'의 대상 이보영과 '2016 SBS 연예대상'의 대상 신동엽, 이른바 'SBS 대상 커플'의 색다른 만남은 12월 31일 밤 9시 5분부터 시작되는 '2017 SBS 연기대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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