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17년을 뒤흔든 인터넷 유행어로 '내 마음속에 저장'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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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만 2,415표 중 5,002표(22%)로 1위를 차지한 '내 마음속에 저장'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이자 워너원 멤버인 박지훈이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자신을 어필하면서 사용한 캐치프레이즈다. 그의 인기와 함께 화제를 모으며 인터넷은 물론 정치, 언론, 사회 등 많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패러디됐다. 덕분에 한국콘텐츠진흥원 선정 올 상반기 최고 유행어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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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는 2,363표(11%)로 '이거 실화냐'가 꼽혔다. '이거 실화냐'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불법 영화 방송을 시청하던 일부 네티즌들이 "이거 실화냐?"를 감탄사로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BJ들이 적극 사용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유행어로 자리매김했고, 이들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채팅창에서 적극 사용하면서 대중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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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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