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트로트 가수 빛나래가 애절한 감성 발라드 '그 사랑이 너라서'를 8일 발표한다.
지난 11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댄스 트로트 '누가 누가'로 활동에 나선 빛나래는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OST 가창에 참여하는 등 바쁜 연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 '그 사랑이 너라서'는 신나는 비트의 '누가 누가',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인 '잊어요'를 잇는 세 번째 싱글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연장선에서 공개되는 노래다.
애절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이 곡은 담담하게 이어지는 창법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사랑의 아픔의 분위기를 전한다. 폭발적인 후렴구의 보컬은 고급스러운 스트링라인이 감싸고 있다.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 잠 못드는 이 슬픔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 마음을 준 게 서러워져요'라고 표현된 이별의 심경이 빛나래 특유의 감성으로 해석됐다.
섬세한 선율과 가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곡가 이도훈이 작곡·작사했고, 국내 최고 트로트 가수들과 작업하며 트로트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 프로듀서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가 편곡에 참여했다. 기타 서창원, 베이스 이준현, 코러스 김현아 등 국내 최고 세션이 참여해 풍부한 감성을 살렸다.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비주얼 트로트 가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빛나래는 허스키 하고 성량이 풍부한 목소리로 정통 트로트 뿐만 아니라 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가수 빛나래의 애절한 감성 발라드 '그 사랑이 너라서'는 8일 정오 음원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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