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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국 투어는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2위에 오른 미니 2집 '마다보쿠와... (아직 난...)'의 발매와 더불어 9월 나고야를 시작으로 부도칸의 파이널 무대까지 전국 6개 공연장에서 13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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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칸 무대서 우영은 객석의 환호 아래 밴드 사운드로 편곡된 'THE BLUE LIGHT'에 맞춰 무대 센터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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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 이번 공연을 위해 준비한 DJ 퍼포먼스 또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2PM의 노래와 자신의 솔로곡들을 믹스하여 마치 새로운 음악을 듣는 듯한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한편 우영은 올해 4월 솔로 미니 앨범 'Party Shots' 발매와 함께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고 11회 솔로투어를 한 데 이어 이번 두번째 전국 투어까지 성료하며 2017년을 뜻깊게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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